언론보도
- [23.02.15] 알바천국, 알바생 200명에게 K현대미술관 ‘전혁림’ 전시 티켓
‘컬쳐플레이 : 알바가 바라던 천국’ 네 번째 문화 프로젝트
알바천국, 알바생 200명에게 K현대미술관 ‘전혁림’ 전시 티켓 제공
■ ‘컬쳐플레이 : 알바가 바라던 천국’ 네 번째 프로젝트 전개, 알바 구직 서비스 넘어 문화 혜택 선사
■ 총 200명의 알바생에게 K현대미술관 ‘전혁림’ 전시 티켓 증정, 오는 28일까지 매일 응모 가능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컬쳐플레이 : 알바가 바라던 천국’의 네 번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K현대미술관 ‘전혁림’ 전시에 알바생 200명을 초대한다.
‘컬쳐플레이 : 알바가 바라던 천국’은 알바생이 바라는 진짜 천국을 위해 양질의 알바자리 및 알바 구직 서비스 제공을 넘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선사하는 알바천국의 문화 프로젝트다.
‘전혁림’ 전시는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전혁림 화백의 회고전으로 K현대미술관 3층에서 진행된다. 2015년 이영미술관에서 열린 <전혁림 탄생 100주년 기념전 ‘천년의 꿈’ ? 시화전>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전시로 대표작인 통영항, 코리아 판타지, 만다라, 누드 등 작품 400여점을 선보인다
오는 28일까지 알바천국 모바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티켓 뽑기’ 버튼을 클릭하면 즉석에서 전시 티켓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응모는 매일 1회씩 알바천국 개인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당첨자는 총 200명으로, 3월 9일 당첨자 전원에게 1인 2매의 티켓이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알바천국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참조.
알바천국 관계자는 “네 번째 문화 프로젝트로 K현대미술관 전혁림 전시와 함께하게 됐다”며 “알바생은 물론 알바 구직 중인 회원들까지 다양한 문화 경험으로 천국 같은 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혜택 제공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