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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1] 알바천국, 서울 고등학교 대상 ‘2019 청소년 희망콘서트’ 개최한다

알바천국, 서울 고등학교 대상 ‘2019 청소년 희망콘서트개최한다

 

 

 

 

알바천국이 건강한 알바 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노동인권 지식을 알리기 위해 서울 고등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 25일부터 건강한 알바 문화 조성 및 청소년 노동인권을 위한 ‘2019 청소년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8년 째 개최되는 이번 ‘2019 청소년 희망콘서트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의 중요성과 돈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고, 꼭 알아야 하는 노동인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알바천국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실제 고등학교 현장에서 전문 강사와 학생간 자유로운 소통과 질의 응답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며, 일의 소중함과 직업 선택, 올바른 소비 습관 등을 심어주는 활동으로 인정 받고 있다.

25일 서라벌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 중순까지 서울항공비즈니스고등학교,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서울영상고등학교, 혜화여자고등학교, 한가람고등학교, 자양고등학교, 신서고등학교 등 서울시 소재 8개 고등학교 고학년 15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2019 청소년 희망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과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갖게 되길 바란다,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올바른 구인구직 문화를 만들고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바천국은 이번 ‘2019 청소년 희망콘서트외에도 구직자 보호 캠페인’ , ‘임직원 희망의 노란산타 봉사활동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