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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프랑스편 ‘천국의 알바 12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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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프랑스편 ‘천국의 알바 12기’ 모집

- 프랑스 고성 복원 알바로 세계 청년들과 문화교류 까지
- 주말 프랑스 여행과 1주일간의 무료 유럽여행 기회 제공
- 대한민국 대학생 누구나 가능! …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 진행

청춘들의 여름방학 고민을 화끈하게 날려줄 청춘알바, ‘천국의 알바’ 시즌이 돌아왔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예술과 낭만의 나라 프랑스에서 문화복원 알바와 함께 1주일간의 유럽여행을 즐기며 1천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상최대의 꿀 알바 ‘천국의 알바 12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알바천국의 ‘천국의 알바’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명 대기업 해외대외활동 프로그램을 제치고 가장 선호하는 해외활동 1위로 손꼽힌 바 있는 국내 최초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이번 12회를 맞이한 ‘천국의 알바’는 호주 펭귄먹이주기, 피지섬 상어먹이주기, 핀란드 산타알바 등 이색적인 해외 알바는 물론 해외여행과 영어연수까지 특별하고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큰 매력으로 매 기수마다 수천 명이 몰리며 해가 갈 수록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천국의 알바 11기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환경 복구 지원활동과 뉴욕여행의 즐거움을 만끽,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부러움을 사면서 12기 모집만을 학수고대하던 이들이 많았다.

알바천국은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 야심 차게 천국의 알바 프로그램을 준비, 올 여름방학을 책임질 작정이다. 이번 12기 시즌의 목적지는 바로 한국인이 가장 여행하고 싶은 나라 1위에 꼽힌바 있는 역사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프랑스’다.

천국의 알바 12기생들은 프랑스 중에서도 화장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비쉬’(Vichy)를 생산하는 프랑스 중남부 오베르뉴 지역의 작은 마을 몽꼼브후 레 민느 (Montcombroux Les Mines)에 도착하게 된다. 독특한 화산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오베르뉴 지역은 푸르른 산들과 아름다운 계곡의 청정자연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선사, 프랑스 어느 지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경치를 지녀 프랑스의 숨겨진 보물이라 불리는 곳이기도 하다.

최종 선발 될 12기생 4명은 2주간 지역 내 위치한 고성(Old Castle)과 고 건축물의 문화복원을 위한 복구작업과 함께 마을 환경 정화와 지역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활동은 세계 각지에서 온 청년봉사자들과 함께 진행하며, 이를 통해 문화교류와 영어연수의 기회 역시 얻을 수 있다. 천국의 알바 활동 완료 후에는 100만원의 알바비와 함께 프랑스 현지 수료증과 알바천국 공식 수료증을 발급해 추후 본인의 경력 사항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주말은 자유시간으로 프랑스 관광이 가능해 프랑스 지역 곳곳을 탐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주간의 천국의 알바 활동 후에는 약 1주일간 항공료와 숙식비 모두 무료로 근처 유럽 국가 관광을 제공해 총 3주간의 더할 나위 없는 알찬 추억을 맛볼 수 있다.

지원자격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과 끼가 넘치는 대한민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31일 까지며, 알바천국 홈페이지(
http://global.alba.co.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5월 31일 서류 접수 완료 후 서류전형 및 면접까지 총 3회의 과정을 거처 최종 4인이 선발되며,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올 여름방학을 위해 알바천국이 야심 차게 준비한 ‘천국의 알바 12기 프
랑스편’. 지금 바로 지원서를 클릭해 보자.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