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알바천국 맞춤알바 앱, ‘설치-사용자수 1위 석권
-
제목 없음 알바천국 맞춤알바 앱, ‘설치-사용자수 1위 석권
모바일을 통한 구직활동 급증과 구인구직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성장세 가운데,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의 구직자들의 모바일을 통한 입사지원 비율이 2년 전 대비 277%나
증가했습니다.
알바천국이 아르바이트 지원자 4만 8,153명(2014년 8월 22일 기준)의 지원경로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바일 앱’을 통한 지원이 46.7%로 가장 많았으며 ‘모바일 웹’을 통한 지원이 35.9%로 통합 총 82.6%가 모바일 채널을 통해 채용공고 검색과 지원까지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PC를 통한 지원자수는 2012년 동기간 70.2%에서 2014년에는 17.4%로 2년 사이 24.8%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해 알바천국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발전과 함께 채용정보를 간편히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지원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모바일 앱으로 자연스런 구직채널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알바천국은 구인구직 관련 앱 설치자수는 400만 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 중 ‘알바천국 맞춤알바’ 설치자 수가 총 73만 3,343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코리안클릭 9월 3주차 모바일 앱 순위 통계 기준) 이는 아르바이트 포털 뿐만 아니라 잡코리아, 사람인 등 취업시장 전체를 통합해 가장 높은 수치로서, ‘알바몬 맞춤알바’ 대비 1.6배(467,908건), ‘잡코리아 앱’ 대비 1.8배(399,441건), ‘취업 사람인’ 대비 2배(363,118건)나 높은 결과입니다.
또한 알바천국은 모바일 앱의 실제 사용성을 측정하는 순사용자 수 측면에서도 22만 3,285건으로 1위에 올랐는데요, 이는 모바일 앱의 설치 뿐만 아니라 실제 활성화된 이용자 순위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다는 점을 의미하며, 동종 업계의 ‘알바몬 맞춤알바’ 대비 2.4배(92,618건), 취업포털 ‘잡코리아 앱’ 대비해서는 2.9배(76,370건)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수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