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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회원 하나된‘기부 프로젝트’알바천국, 1천만 원 장학금 수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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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회원 하나된‘기부 프로젝트’알바천국,

 1천만 원 장학금 수여식 진행

알바천국의 따뜻한 나눔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알바천국에서는 지난 14일 온라인 기부이벤트를 통해 마련한 총 1천만 원의 청소년 후원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6월 알바천국이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와 함께 서울 소재 10개 고등학교에서 시행한 ‘청소년 희망콘서트’의 후속 프로젝트로서, 7월까지 약 한달 간 진행한 ‘기부 앱 테이크’ 이벤트를 통해 마련된 행사라 더 의미가 깊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최종 1천만 원의 장학금은 청소년 희망콘서트에 참여했던 ‘성보고등학교’, ‘송곡관광고등학교’, ‘대경정보산업고등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대성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재현고등학교’, ‘문정고등학교’, ‘영파여자고등학교’ 등 총 10개 고등학교 소속 장학생 10인에게 전달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가 더 주목 받은 이유는 바로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인 '희망편지' 때문인데요.

알바천국 전 직원이 각 학생들에게 직접 자필로 희망의 편지를 써 전달하면서 해당 학생들은 물론 부모님과 주변 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렇듯 알바천국 직원들은 각 팀 별로 1명의 장학생을 위한 멘토로 분해 사회선배로서의 조언과 격려를 담은 희망편지를 만드는 등 ‘1인 1 사회공헌’을 장려하는 사내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편 최인녕 대표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자기개발비 후원과 희망메시지 전달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과 동시에, 알바천국 회원들에게도 작은 정성으로 실천하는 기부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데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