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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7] 알바천국, 관공서 알바 채용관 오픈

알바천국, 관공서 알바 채용관 오픈


-서울특별시 성북구청에서 100여명, 충북 제천 시청에서 200여명 뽑아

-강하지 않은 업무 강도,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할 수 있어 알바생들에게 인기

 

알바천국이 아르바이트의 꽃으로 불리는 관공서 알바 채용관을 오픈 했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이하 알바)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청, 관악구청 등 을 비롯한 관공서 아르바이트 모집 내용이 다양하게 마련된 관공서 알바 채용관을 오픈 했다고 27일 밝혔다.

 

관공서 알바 채용관에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청, 서초구청, 영등포구청 , 수원 시청, 부산 중구청 등의 아르바이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선호하는 지역 별로 공고 검색이 가능해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다.

 

현재 일반선발과 특별선발을 포함해 서울특별시 성북구청에서 100여명, 영등포구청에서 70여명, 충북 제천 시청에서 200여명의 알바생을 모집하고 있다.

 

관공서 알바는 행정업무 보조, 민원안내, 현장실태 조사, 자료 정리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업무 강도가 강하지않고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알바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관공서 아르바이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 신속히 채용관을 마련하게 됐다" "행정사무능력을 키우는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