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17.04.19] 취업 준비생의 로망! 일하기 좋은 IT기업, 알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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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2017 상반기 채용 시즌 한창! 당신은 어느 기업에 입사하고 싶나요?’
취업 준비생의 로망! 일하기 좋은 IT기업- 2017 상반기 채용 한창, IT산업 발전과 함께 IT기업 희망 취업 준비생 늘어나
- 알바천국, 카카오 등 뛰어난 직원 복지와 사회공헌 활동 활발한 국내 굴지의 IT기업 인기
현재 한국 사회는 물론 전 세계가 IT산업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식주를 비롯한 모든 일상생활에 대한 정보 습득 및 실행이 모두 모바일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제조업, 서비스업 등도 모두 IT산업으로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와 같은 IT산업의 무궁무진한 발전 궤도 속에서 IT기업으로의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도 늘어나고 있다. IT기업에서는 서비스 개발과 함께 사회공헌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의 시너지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구성원 대다수가 젊은 층으로 이뤄져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가 조성된다는 점 때문이다. 상반기 채용이 한창인 요즘, 취업 준비생들의 선망 대상으로 떠오르는 IT기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IT와 HR, 그리고 특색있는 사회 공헌 활동의 만남! 미디어윌 네트웍스 ‘알바천국’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국내 최대 미디어 전문 기업 미디어윌 네트웍스에서 발족한 IT서비스 기업이다.
알바천국은 IT기업으로서의 서비스 연구 및 개발은 물론 인력을 매체로 다루는 HR기업으로서 활발한 사회 공헌 등의 활동을 선보이며 취업 준비생들에게 입사하고 싶은 IT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먼저 알바천국은 지난해 5월 시행한 ‘새 알바문화를 켜다’ 캠페인을 통해 '주휴수당', '기업평판서비스', ‘전자근로계약서’ 등 알바생들이 존중받고 일할 수 있는 고용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 및 실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100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일만큼 대학생들에게 강력한 이색 아르바이트 경험을 제공하는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천국의 알바'는 알바천국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기도 하다. 이어 알바천국은 알바생 간 기업 평판을 공유하는 ‘기업평판서비스’, 사용자 위치 기반 알바 공고 표시 모바일 서비스 ‘알바맵’을 오픈 및 개편하여 서비스에 편리함을 더했다.
알바천국은 이와 같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난 2월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우수 기업 등을 포상하는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알바천국의 임직원들은 기업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직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사내 문화가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입을 모은다. 알바천국 직원들은 매달 ‘커피톡(Coffee Talk)’시간을 가지며 자유롭게 소통하며, 평소 고마움을 느꼈던 직원에게 선물 증정을 하는 ‘칭찬릴레이’제도를 통해 직원 간 유대를 돈독히 하고 있다. 또한, 매년 신생아 모자뜨기, 산타 대작전 등 직원 1인마다 1가지씩의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형성하여 직원의 사기 형성을 돕고 있다. 더불어 직원의 취미 활동과 자기계발 등을 지원하는 활동비를 지급하며, 매일 아침 토스트와 건강 음료 등을 제공해 직원들의 직장 생활에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알바천국은 IT기업의 눈부신 성장 속에서 HR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서비스 개발 등에 관심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기업이다”라며, “앞으로도 IT기반 HR 전문 기업으로서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희망하는 기업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대부분 직원 연령대가 30대 초반…워킹맘 위한 사내 어린이집 확장! ’카카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등을 운영하는 IT기업 카카오는 단기간의 빠른 성장과 함께 취업 준비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IT기업으로 우뚝 섰다.
카카오는 다음, 로엔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굴지의 IT 및 미디어 그룹 등과의 인수합병을 이뤄냈고, 이로 인해 막강한 브랜드 인지도를 갖게 되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요인이 취업 준비생들에게 카카오 입사를 희망하게끔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많은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사인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하다. 카카오는 ‘같이가치 with kakao’라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총 7,56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모금된 기부금은 약 150억 원으로 같이가치 모금프로젝트당 평균 420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되고 있다. 최근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장애인들의 행복한 세상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크게 ‘사회적 인식 개선사업’, ‘사회적 자립을 위한 교육사업’, ‘장애인 의사소통 기술 개선사업’ 지원으로 구분되며 장애 관련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는 10개 단체가 참여한다.
직원 복지 역시 눈여겨 볼 만하다. 특히 매년 사회 이슈로 등장하는 여성 출산 및 취업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복지가 눈에 띈다.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정원 300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사내 어린이집 ‘늘예솔’을 확장 개원했다. 대부분 직원의 연령대가 30대 초반인 만큼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시설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 IT 인재 육성을 위한 자발적 동아리 참여 독려하는 착한 기업, ‘티맥스소프트’
국내 미들웨어 시장 1위를 자랑하는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기업 특성에 맞는 직원 복지 및 사회 공헌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오랜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해야 하는 소프트웨어(SW) 업체 특성을 고려하여 3명의 상주 마사지사를 채용해 직원들에게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인 1실, 2인 1실의 개인 연구공간 외에 헬스장이나 당구장 등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 시설을 마련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국내 1위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의 제품 연구 및 개발 등을 비롯하여 사회 공헌 활동 역시 활발하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2006년 사내 봉사 동아리 ‘나누미’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IT 인재 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IT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1년 간(총 2학기) IT 전문 진로교육과 다양한 현장 체험을 제공하는 ‘티맥스 나누미와 함께 하는 IT 희망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티맥스의 모든 임직원이 재능 기부를 통해 강사 및 멘토단으로 활동하며 IT 관련 교육 등 다채로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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