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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원더걸스 유빈, 도시락 들고 편의점 알바생 찾아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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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천국의 우체통: 수고했어, 오늘도 - 유빈 > 영상 공개

원더걸스 유빈, 도시락 들고 편의점 알바생 찾아간 이유는?

 

 

- 원더걸스 유빈, '천국의 우체통' 사연 당첨자 찾아가 따뜻한 위로와 응원 메시지 전해

- 어학연수 비용 보태기 위해 편의점 알바하는 알바생에게 도시락과 선물 들고 직접 찾아가

- ‘천국의 우체통: 유빈 영상 공개 3 만에 100 넘는 조회수 기록

- 알바천국 홈페이지에 응원이 필요한 알바생 사연 응모하면 알바천국이 톱스타와 함께 방문

 

 

 

바천국과 딩고스튜디오가 제작한 <천국의 우체통: 수고했어, 오늘도 - 유빈 > 공개된 3 만에 100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천국의 우체통' 프로젝트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알바생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알바천국이 지난 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여기에 보다 특별한 감동을 전해주고자 딩고의 '수고했어, 오늘도' 손잡으면서 톱스타가 알바생들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는 알바생 응원 프로젝트로 재구성됐다.

 

19 공개된 유빈 편은 주인공 김유정씨가(20 경기도 용인 거주)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부지런히 알바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유정씨는 내년 예정인 어학연수 비용을 보태기 위해 하루 7시간씩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20살이란 어린 나이에 반말하고 돈을 집어던지는 진상 손님들을 상대해야 때도 있지만 어학연수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꿋꿋하게 버티고 있다.

 

유빈은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손에는 유정씨를 위해 준비한 도시락을 들고 손님인척 편의점으로 들어선다. 이를 보고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하는 유정씨를 보고 유빈은 편의점 물건 정리를 도와주며 마주앉아 유정씨의 고충을 들어주기도 한다. 유빈은 삼각김밥으로 저녁을 때웠다는 유정씨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고' 연발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직접 들고온 도시락을 건네며 "지금 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라며 친언니 같은 마음으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유정씨는 촬영을 마친 “TV에서만 보던 유빈 언니를 실제로 보게 되어 깜짝 놀랐다 연예인이 아닌 친근하고 착한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엿볼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소감을 전했다.

'천국의 우체통 유빈 ' 접한 네티즌들은 "친언니처럼 다정다감하게 챙겨주네", " 저런 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강하늘이 고깃집 알바생을 찾아가 직접 고기를 구워준 '천국의 우체통 - 강하늘 ' 지난 22 공개 이후 360 , 가수 현아가 미용실 알바생을 찾아가 도와준 '천국의 우체통 - 현아 ' 지난 8 공개 이후 250 건에 가까운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알바천국천국의 우체통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9 30일까지 프로젝트 이벤트 페이지(http://www.alba.co.kr/campaign/Culture8.asp) 접속해 주위에 응원이 필요한 알바 사연과 응모생에게 필요한 10만원 상당의 맞춤선물을 추천하면 된다.

 

<천국의 우체통: 수고했어, 오늘도> 영상은 알바천국 홈페이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albachunkuk),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albachunkuk)에서 확인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