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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르바이트포털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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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르바이트포털 부문 수상

-‘알바영상제’로 알바생 소통 강화 알바천국, 최고의 알바포털 선정

알바천국이 2015년도 ‘올해의 브랜드 대상’(주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3년 연속으로 아르바이트포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3회째 맞는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직접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와 소비생활을 주도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국내 굴지의 어워드다.

알바천국은 지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5세 이상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전국 온라인 소비자투표와, 서울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9세 미만의 성인남녀 대상 일대일 전화면접을 통해 2015년도를 빛낸 아르바이트포털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가장 사랑 받는 아르바이트 포털로 선정된 알바천국이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온 핵심 포인트는 바로 ‘구직자 권리보호와 소통 강화’다.

믿을 수 있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구인사 휴·폐업여부를 실시간 체크하는 ‘더블 기업인증제’, ‘사전등록 심사제’, ‘24시간 공고 필터링시스템’, ‘휴대폰 인증제도’, 안심번호 서비스’ 등을 도입하며 고객과의 두터운 신뢰관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열정페이, 최저임금, 부당대우 등의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알바생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불만, 제안사항 등을 마음껏 영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알바영상제’를 10월 16일까지 대대적으로 개최하는 등 아르바이트생의 대변인으로 앞장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 정부기관과 협력해 ‘알바송’, ‘알바 모의고사’, ‘근사해(근로계약서를 사용해요)’, ‘상상예찬’ 등 끊임없는 캠페인을 펼치며 구직자의 알 권리를 독려하고 보호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한 아르바이트 문화 장려를 위해 지난 5월에는 고용노동부,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함께 기초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해 구직자 권익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알바천국의 차별점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는 점이다. 고등학교를 찾아가 일의 중요성과 직업의식을 고취시키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 ‘청소년 희망콘서트’,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전국 알바생을 위한 선물 기부 프로젝트 ‘천국의 우체통’, 올해 12기를 맞은 국내 최초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 ‘천국의 알바’까지 청년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고객 신뢰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알바천국 최인녕대표는 “3년간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생을 위한 다양한 권리보호 체계 강화는 물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믿음직한 아르바이트 포털이 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