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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공개채용, ‘전국 라이더 채용의 날’ 600여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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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공개채용, ‘전국 라이더 채용의 날’ 600여명 모집

- ‘맥도날드’ 가장 일해보고 싶은 패스트푸드점 1위
- 8월 20일, 오전 10시~오후 7시 전국 270여 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진행
- 안전 보장 시스템, 교육지원, 자율 근무시간 등 10가지 특별 혜택 제공

아르바이트 하나로 무궁무진한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규모 채용 행사가 열려 주목을 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오는 20일 글로벌 기업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에서 개최하는 ‘전국 라이더 채용의 날’을 맞아 맥도날드에서 꿈의 날개를 달고자 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맥도날드의 ‘전국 라이더 채용의 날’은 업계 최초의 대규모 채용 프로그램으로 성별, 나이, 학력 등에 차별 없이 대학생 및 구직자는 물론 주부,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배달 직원인 600여명의 라이더를 전국에서 모집한다.

이에 알바천국에서는 ‘맥도날드 브랜드채용관’을 통해 전국 라이더 채용의 날 정보는 물론 전국 맥도날드 매장 내 채용소식을 전달, 구직자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맥도날드는 알바천국이 지난 17일 구직자 6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하고 싶은 기업’ 설문조사에서 가장 일해보고 싶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1위(33.7%)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10대(39.5%)구직자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대(35.6%), 40대(28.8%), 30대(28.6%), 50대(20.8%)순으로 주로 젊은 층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맥도날드에서 일해보고 싶은 이유로는 ‘기업 이미지가 좋아서’가 39.3%로 가장 높았다. 이어 △2위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31%), △3위 ‘복지, 처우 등이 괜찮을 것 같아서’(19.7%), △4위 ‘경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10%)순으로 이어졌다.

이처럼 구직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맥도날드는 ‘차별 없는 열린 채용’과 ‘공정한 성과보상’ 문화를 지향, 크루(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최고경영자 자리까지 오를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열어 놓고 있다. 실제 라이더로 출발해 점장으로 성장한 사례가 다수 있으며, 한국맥도날드 본사 근무 인원의 50% 이상이 매장에서부터 커리어를 시작했고, 역대 글로벌 CEO 6명 중 3명이 크루 출신일 정도로 ‘크루 중심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맥도날드의 ‘전국 라이더 채용의 날’은 열린채용인 만큼 채용과정 역시 오프라인을 통해 통쾌하게 진행된다. 우선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맥도날드의 배달 주문 서비스인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270여 개 맥도날드 매장에 방문해 현장 채용에 응시, 1차 면접을 진행한다. 더불어 직무에 대한 상세안내와 실제 근무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매장 투어도 참여할 수 있어 업무에 대해 더욱 빠르게 숙지할 수 있다.

또한 맥도날드 라이더에겐 특별한 10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그 중 가장 중점을 둔 사항은 라이더들의 안전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맥도날드는 이륜차 종합 보험 및 라이더 상해 보험 가입은 물론 라이더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배달구역을 설정하고 악천후 시에는 배달 서비스를 중단하며 보호장비 착용을 엄격히 강조하는 등 철저한 안전 중심 문화를 추구한다

이와 함께 ‘자유로운 근무시간’이 가능해 본인의 상황과 편의에 맞춰 자유롭게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 학업 및 가사활동 등과 병행하기 용이하다.

커리어 개발을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온/오프라인 외국어 교육 지원 뿐만 아니라 사이버대 입학금 및 수업료 감면 혜택도 주어져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다.

그 외 4대보험과 퇴직금, 법정수당, 경조사 지원과 함께 건강검진을 제공하며, 매니저로의 진급 기회 역시 놓칠 수 없는 혜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