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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병재, 초아의 알바청춘송’ 300만 조회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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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병재, 초아의 알바청춘송’ 300만 조회수 돌파

- 알바천국, ‘알바청춘송’ 공개 2주 만에 300만 돌파

알바천국의 ‘알바청춘송’이 누리꾼들의 입소문을 타며 공개 2주일 만에 클릭 수 300만을 돌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청춘 알바생들의 애환을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알바청춘송’을 제작, 지난 13일 공개 이후 2주 만에 클릭 수 300만을 달성하면서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알바생들의 이야기를 유쾌한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로 풀어낸 ‘알바청춘송’은 특유의 중독성으로 ‘한 번 듣고 나면 나도 모르게 여러 번 듣게 된다’는 평과 함께 ‘지금까지 일해온 날들이 생각난다’며 알바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청춘 대변인 유병재와 AOA 심쿵 매력녀 초아가 선보이는 코믹 케미는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내며 넷심을 사로잡았다.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제작된 이번 ‘알바청춘송’은 갓 스무 살이 된 유병재가 자유로운 시기를 만끽하며 흥청망청 돈을 쓰다 결국 빈털터리가 돼 알바 자리를 찾는 모습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어리바리한 일 처리, 진상 손님들의 괴롭힘 등으로 갖은 수난을 겪지만 스스로 돈을 버는 뿌듯함을 느끼며 성장해 나가는 병재의 모습은 실제 우리네 알바 청춘들의 성장기를 보는 듯하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지난달 공개한 ‘알바청춘, 알바천국’ 광고에 이어 당당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송을 준비하게 됐다”며 “‘알바청춘송’을 통해 20대 알바 청춘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현재의 삶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얻어 갔으면 좋겠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알바청춘송’을 감상한 누리꾼들은 하나같이 격한 공감을 내비치며 “노래가 너무 신나 혼자 리듬을 탔다”, “진상 손님에게 심하게 데인 적이 있어서 눈물 나게 공감된다”, “알바인생, 알바마음 알아주는 알바천국이 너무 고맙다”, “오늘같이 더운 날 인형탈 알바하는 내 친구가 생각난다” 등의 훈훈한 댓글을 이어나갔다.

‘알바청춘송’은 알바천국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rEaOXnjm2bM)와 네이버 캐스트(http://tvcast.naver.com/v/457417)에서 감상 가능하며, 페이스북에서는 ‘유병재 친필 싸인 헬맷’ 및 ‘스타벅스 아메키라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노래 감상 후 내 주변 사람 중 ‘알바청춘’에 해당하는 친구를 댓글로 소환하기만 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이달 30일 까지 알바천국 페이스북(
www.facebook.com/chunkukifan )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내달 3일 댓글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알바천국은 지난 3월 알바생에 대한 엇나갔던 생각과 행동을 바로잡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제작한 ‘착한 손님, 마음을 더하다’ 공개, 누적 조회수 800만을 돌파하는 동시에 실제 손님들의 행동 변화까지 이끌어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