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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노란산타의 희망나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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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노란산타의 희망나눔’ 활동 전개

- 굿윌스토어와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 적극 나서
- 알바천국 임직원 참여, 안 쓰는 물품 기증 및 일손 나눔 활동 펼쳐
- ‘희망의 노란산타’, 어려운 이웃에 희망 전달하며 상생해 나가겠다는 의미 전달

알바천국이 물품 기증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만들기에 동참, 지속 가능한 상생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지난 7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가족의 따듯함을 나누기 위해 안 쓰는 물건으로 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들고 착한 소비를 도모하는 미래형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www.goodwillsongpa.org

)와 함께 ‘노란산타의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진행, 물품 기증식과 일손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알바천국은 올해부터 사회적 책임경영(CSR)을 더욱 강화 시키기 위해 알바천국 임직원 CSR활동을 통칭하는 ‘희망의 노란산타’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희망의 노란산타’는 알바천국 임직원 모두가 산타가 되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노란색이 지닌 의미인 ‘희망’을 전달하며 이들과 상생해 나가겠다는 알바천국만의 착한 의지가 담겨있다.

‘희망의 노란산타’는 2015년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굿윌스토어와 함께 ‘노란산타의 희망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알바천국 전 임직원이 동참해 안 쓰는 물품 300여점을 기증하고 기증한 물품을 직접 세탁 및 수선, 가격표 부착 등의 상품화 작업과 함께 판매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알바천국 직원들이 직접 판매활동에 나서 일일 매장관리 아르바이트를 체험해 봄으로써 아르바이트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또한 장애우와 함께 일하며 이들을 또 한 명의 동료로 인식하게 되면서 이들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 역시 개선시킬 수 있었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이번 ‘노란산타의 희망나눔’ 활동에 대해 “알바천국 직원들이 물품기증과 함께 기증품을 판매해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더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알바천국만의 기업 특징을 살린 상생의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알바천국은 ‘1인 1 사회공헌’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매년 전임직원들이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 모자 뜨기’, 대한적십자사의 '사랑의 쿠키나눔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업 내외부의 나눔 문화 정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서울시와 진행하는 ‘청소년 희망콘서트’, 고용노동부와 함께 하는 ‘근사해(근로계약서를 사용해요)’, 서울시 공동의 고용주와 아르바이트생의 좋은 일터 조성 프로젝트 ‘상상예찬’ 등 고용 창출과 구직자 권리보호 관련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며 구직자 보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알바천국은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우수 기업과 기관에 포상하는 사회공헌 전문 어워드, ‘2015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취업포탈 선도기업으로서 나눔 경영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가난한 사람들에겐 물건을 주는 것보다 일자리가 더 중요하다는 철학’으로 시작된 굿윌스토어는 전 세계 약2700여 개의 가게를 운영 중이며, 현재 한국 내 송파점을 비롯해 도봉점, 구리 점 등으로 지점을 확대해나가며 운영 중이다.